자유한국당 강릉시 당원협의회는 최명희 당협위원장, 당 소속 시‧도의원, 강릉당협 당직자 등 45명이 참석한 경포해변정화작업을 29일(토)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실시했다.

“다시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실시한 이번 경포해변 봉사활동은 2018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개최도시 강릉의 청정해변 환경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선도적이고 자발적인 정당인의 모습을 실천하기 위한 일련의 시민활동을 가졌다.

앞으로도 자유한국당 강릉시당원협의회(위원장 최명희)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에서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함께” 봉사활동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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