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금)일 동해자유무역원(장기천 원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의 사)강원경제인연합회 단체상을 수상했다.

강경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동해자유무역지대의 콜드체인-허브 구축 사업이 동해자유무역지대의 발전과 영동지역의 수산가공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적극 지원과 산업통상자원부의 동해자유무역지역내 콜드체인-허브 구축 사업(냉장,냉동 창고, 총예산 280억)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의 사)강원경제인연합회 단체상을 수상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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