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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SOC예산 참사, 최문순 도지사와 민주당이 책임져야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12.08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일 성명서를 통해 강원도 SOC예산 참사, 최문순 도지사와 민주당이 책임져야한다고 비난했다.

성명서를 보면 문재인 정권은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퍼주기식 예산을 위해 집권 출발부터 사회간접자본의  감축기조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강원도의 사회간접자본(SOC)예산만 직격탄을 맞았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해 도로, 철도 등이 건설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즉 강원도의 사회간접자본(SOC)은 여전히 배고프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여당시절에 강원도의 SOC예산확보를 위해 분투했다.
서울~속초까지 이어지는 동서고속철도 건설.
원주~강릉 복선철도 건설.
여주~원주 전철 건설.
서울~양양 고속도로 건설 등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실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비예산 확보의 공을 최문순 도정에 돌렸다.
사업추진 확정까지 험난한 길에서도 단 한 번도 책임을 야당으로 돌려본 적이 없다.

예산편성권은 정부의 고유 권한이다.
그런데 정부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최문순 도지사는
의미 없는 예산관련 道국회의원협의회를 개최하질 않나.
회의장에서는 여당 국회의원조차 정부의 SOC예산 감축기조를 설명하면서 道의 전략부재를 지적했다.
그리고 도지사에게 제대로 된 대응 논리를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가 역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도지사는 집권여당의 도지사 신분을 근거로 SOC예산 확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민주당의 강원도당위원장은 강원도의 SOC예산 확보 당위성만을 강조했다.
다 헛일이 되었다.

강원도 현안에 대해 엇박자의 산물을 만들어 내는 것도 매번 민주당이었다.
오색케이블카건설, 레고랜드지연, 강원랜드 시장형 공기업 전환문제 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

다 민주당과 최문순 도지사의 전략부재와 무능에서 비롯된 일이다.

최문순 도정과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은 강원도를 챙기지 못했다.
전략부재와 맞물려 아무것도 예산전쟁에서 한 일이 없다.
호남만을 생각하는 국민의당과 밀실 야합의 결과로 강원도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에는 도민은 없고 오직 정권유지 차원의 표만 생각한 것이다.
자신들의 지지층만 결집시키면 된다는 오만의 극치를 보인 것이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문재인정권의 무차별 현금살포식 예산안 처리 과정을 막지 못해 국민에게 사과하라요구하며 제1야당 본연의 역할인 정부 견제에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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